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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재용님의 통찰력보다 더 감탄하는 게 말로 표현하고 풀어내서 대중이 쉽게 이해하게 하는 능력. 책 많이 읽으셔서 그런 건지. 이유를 숫자로만 보여주지 않고 그걸 해석하고 알려주는 데에 사용하는 언어가 되려 굉장한 내공을 보여주네요.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김경일 교수님 너무 좋아요.

재밌다

과소비하는 사람중에 교양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항공 산업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늘 잘보구 있어요

그 가격도 비싼데, 그가격에 좀 더 보태서 오사카 여행도 갔다 오것다..ㅎㅎ

젠몬이 초반에 마케팅 투자 엄청 많이 함.. 구글광고, 검색어 광고며 투자를 많이 했는데, 중국생산에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20만원대 제품은 비싸다고 생각듬..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보면 외국인들 엄청 많이 한국에 들어오고 있더라구요... 서울쪽이고 특히 명동쪽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던데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알기 힘들정도더라구요ㅋㅋ 뭐 좋은 상황이긴하지만요~ 그러다보니 영어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영어공부와 외국인친구 사귀는 목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여기도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나고 싶더라구요! 신기~ㅎㅎ

이 컨텐츠는 영상으로 봐도 좋고 라디오로 들어도 좋은듯 소리 녹음이 라디오,팟캐스트 느낌 진하게 나요

부자들의 취미지 비싼가구들 가격 보면 놀라자빠질걸 그냥 이케아나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하니까 따라하는 것. 그 뿐입니다 마치 남들 다 낳으니까 나도 낳으면 안될 것 같아서 낳았던 우리 기성세대들처럼.

평론가는 다르다

중국 투자

초보자는 무쇠팬에서 뒤로 가기합니다.

전혀 생물학이 아닌데 생물학이라고 해버리면..

대머리인데~ 가발 벗은거 까먹고 출근 했어요 😢 영상 보면서 우울한 마음을 많이달랬습니다.😢

뉴진스가 짱 아닐까요? 걸그룹 관심 전혀없던 저같은 사람도 좋아하게 됐으니.. 근데 뉴진스가 정규앨범 아직 아닌 싱글앨범들만으로 지금 같다는데 정규음반나온다면 어마무시하겠을..

충청도 양심 기업답군. 재료 아끼지 않는... 그짝 같으면 날로...

안 사먹으면 한방에 해결된다

저거 진짜 더 나은데 가슴이 시키는건 신차임

정우성님 분량이 너무 적네요 스파크랑 소비재 한마디 하고 그 다음부터는 커피빨면서 관전만 하시네요 ㅠ

하수 : 아뇨, 게으르다 그래요. 고수 : 심지어는 게으르다 그래요.

삶의 목적이나 가치가 돈뿐이니 더 심하지.. 철학이나 가치관이 결여되어 그런거 같음

아 ㅋㅋㅋ 저 이거 엄청 공감가네요. 저도 뭐 만드는 직업인데 컨설팅 받으면 항상 듣는 이야기가 자격증을 만들어야 돈이 된다. 원데이클래스 말고 고퀄리티의 장기적인 수업을 만들어라였는데 ㅋㅋ 저도 여러 부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아무도 책을 안 읽는 거네요. 스펙 삼포세대 초등학교 때부터 무한경쟁 다 지쳐버린 거에요 책은 놀이가 아닌 스펙.

홍스타💛💛💛💛😆

머니그라피를 접한 것은 '와디의 신발장'이라는 유튜버가 나온 리셀편을 우연히 알고리즘이 안내해 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일반인들이 바라보지 못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각각의 브랜드들을 분석하는 점들이 좋았습니다. 재무 재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면에서 사람들이 쓰는 돈과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 호기심을 유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취미와 취향을 재무 재표로 분석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사람들이 지갑을 열고, 통장을 깨면서 트랜드함을 쫓아가고, 더 나아가 트랜드한 문화를 즐기는 개별적인 취향들이 너무나 다양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몰랐던 돈의 흐름과 연결된 주제들을 알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데에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고민은 돈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머니북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나의 금융 고민'은 적당히 즐기면서 돈도 모으고 싶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공부를 한다고 해도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경험해야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그 길을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 THE MONEY BOOK과 함께 걸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책을 읽고 주변 친구들에게 제가 읽은 내용을 알려주거나 책을 빌려주면서 금융고민들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대기업이 사과농장 독과점하면 또 난리납니다. ㅋㅋ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벌지는 못한다는 이유로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지 못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머니북을 통해 어떻게 돈을 저축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을 지 그리고 어떠한 저축하는 방법이 있는 지 배우고 싶습니다. 좋은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도태된다고 말하는 세상인데, 또 막상 찾아보면 별말 안하거나 강의를 팔거나… 뭐가 진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ㅋ알음알음 알아가는게 경제인데 토스가 머니북으로 필수 경제지식을 정립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와인킹님 차분하고 단단하게 말씀하시는 게 듣기 좋네요

정규 10집 듣고옴

음.. 나도 소세지빵 용납못해

오타니가 롯데 와도 우승 못해요.

오프닝에 명품얘기 나오는데 하단광고에 구찌 떠있어서 혼자 실실 웃으면서 봤어요 😂

진행하시는 분 앞 좀 쳐다보고 말하세요. 재밌게 보다가 대본 보는 거 보면 흐름이 깨집니다.

딱 yg ~ 테디 같은 그런 느낌인거 "잘 픽했고 잘 표현했다."

소비 양극화가 더 두드러진 분야라서 그런지, 다른 편보다 보고 난 후에 입맛이 쓰네요.

인테리어 참고 하실분들은. 소비요정 도시탐구?나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에서 찾아보는거 추천할게요 요즘 인테리어 개나소나 usm 미드센추리 지겹드라구요

지 3점초반 와인 팔아야 하니 비비노 까기 ㅋㅋㅋㅋ 통계가 뭔지도 모르나

역시 재무쟁이 너무 조아용

저 안경 30년 넘게 쓴 여자인데 안경1개고 젠틀몬스터 몰라요 ㅋㅋㅋ 보러갑니다 석종님 브랜드

세상에 음악이 그러듯 음식이 그러듯 술도 끝이 없다.

차에 목숨거는 분들도 많고 아닌 분도 많아서 아주 다들 난리. 그냥 중고차 사는게 유동성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한마디 한걸가지고...

미야자키가 대단한건 인정하는데 사실 우리가 지브리작들을 소비하고 회상하는건 영화자체의 예술성 작품성보다 그냥 감성이라고본다 즉 대단핝예술성 작품성은없다는거다 오히려 지브리 작하면 내용보다는 명장면들하면떠오르는 OST지 내용이아니란거그래서우리는 디즈니처럼 작품의캐릭터 굿즈를 찾고 소비하고있다 내가말한 미야쟈키의 대단하다는거는 그 오스트를별거없는 에니에 기똥차게 뽑아서 배치해놓은 능력만 대단하단거지 실상 오스트감독이 더 대단한거일수 있다 예로 토토로 내용뭐 있냐? 그냥 일본 시골의 여름갬성 순수갬성 그자체일뿐 오스트 들으면 뚱띠 네꼬빠스랑 토토로 가 생각날뿐 내용이 생각나는건 아니지 센치히로도 마찬가지 마녀키키도 그니까 오히려그냥 오스트와 함께 디즈니처럼 굿즈 판매하는게 더 나은거고 현실 정답이다 굿즈 개좋아

음악적 이해도가 넓어지는 좋은 영상입니다^^

뉴진스가 왜 좋냐하면 음악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다른 아이돌이랑 다른 점 그런데 그 음악이라는 말을 부정 못함 음악안에 그 기획력이 대단한건 다 알고 있으니

인기구단 탑은 삼성, 롯데, 기아가 돌아가면서 하는데.. lg는 쫌.. 경기장도 기롯삼한 팬들이 채워주고 역사는 삼성, 기아 넘사인데

젠몬은 비싸지만 무료배송 무료반품으로 접근성이 좋은게 큰장점중 하나인 거 같아요

요즘 소비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큰 소비가 아닌 작은 소비 부터 줄여야한다는 부분에서 느껴지는게 많았습니다 머니북을 통해서 쉽고 자세하게 접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